2015. 6. 3. 13:59

SSL 인증서 키에 비밀번호가 걸려있을때 비밀번호를 제거하는 방법.

 

~]# openssl rsa -in ssl.key -out ssl_nopass.key

     Enter pass phrase for ssl.key: 비밀번호 입력


SSL 인증서 생성시 인증키 값을 넣을경우
아파치 구동시 키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으면 구동되지 않는다.

서버를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 자동으로 웹서버를
구동하여야할때가 있다.
 
인증서 생성시 이미 넣어버린 키는 아래와 같이 하면 간단하게 없앨 수 있다.
단, 당연한 이야기지만 기존 비밀번호는 알고있어야한다.-.-;

cp server.key server.key.org
openssl rsa -in server.key.org -out server.key

다시 아파치를 stop후 start해본다.

cf) http://blog.bbom.org/45

cf) http://blog.naver.com/PostList.nhn?from=postList&blogId=xers1&categoryNo=56&currentPag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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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도니우스
2015. 5. 12. 08:43

   휴지통(Recycle Bin) 에 들은 테이블 조회

   SQL> show recyclebin;

            휴지통의 모든 내용이 비워집니다.

   SQL> purge recylcebin;

            삭제된 테이블은 되사

   SQL> flashback table 테이블명 to before drop;

           만약, 특정 테이블을 휴지통에 남기지 않고 모두 삭제하려면..

   SQL> drop table 테이블명 purge;

          purge 문 없이 그냥 drop 한 후에는

   SQL> purge table 테이블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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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도니우스
2015. 3. 24. 08:30
[문과생 취업난 시대 새풍속도 ‘코딩’ 열풍] “떡잎부터… 이공계형 인재로” 초등학생 과외 

컴퓨터 전공자나 배우는 것으로 여겼던 ‘코딩’이 초등학생 ‘과외 목록’에까지 등장했다. 인문계 취업난이 갈수록 심해지자 자녀를 어려서부터 이과형 인재로 키우려는 학부모가 크게 늘었다. 정부도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과목을 초·중학교 정규교과에 포함시키려 한다.

서울 서초구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A군(10)은 매주 일요일 아침 동네 카페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에게 코딩 과외를 받는다. A군 학교는 지난해 교내 컴퓨터실에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 수십대를 설치하고 코딩 수업을 시작했다. 학교 수업에서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교육용 코딩 프로그램 ‘스크래치’를 쓴다. 이 수업을 따라가려면 과외가 필요했다. A군과 비슷한 처지의 초등학생이 많다보니 온라인에서는 “코딩 가르쳐줄 컴퓨터공학 전공자를 찾는다”는 학부모들의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10년 전 초등학교에도 컴퓨터 교육은 있었다. 하지만 워드 프로세서 등 문서 작업을 위한 프로그램 ‘사용법’을 주로 가르쳤다. 요즘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코딩은 훨씬 고차원적인 프로그램 ‘제작법’이다. C언어나 자바 등 대학교 과정에나 나왔을 컴퓨터언어를 이용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든다.

이런 현상은 요즘 세대의 성장 배경이 과거와 완전히 다른 데서 비롯됐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기기에 둘러싸여 자랐다. 윗세대에 비해 컴퓨터 기술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한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이런 세대를 가리켜 ‘테크 네이티브(Tech Native)’라는 단어까지 등장했다.

코딩 교육 열풍은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하다. 영국 정부는 지난해부터 모든 초·중·고교에서 코딩을 필수 교과목으로 가르치도록 했다. 김진형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은 “어린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건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필수 단계”라며 “다른 나라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국가적 역량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과생 취업난 시대 새풍속도 ‘코딩’ 열풍] 국민대 “전공 불문… 프로그램은 필수” 기사의 사진

 

국민대에 입학하는 학생은 이제 인문계·예체능계 등 비(非)이공계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코딩’ 과목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다. 

국민대는 두 학기에 걸쳐 진행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Ⅰ·Ⅱ’를 전교생 필수과목으로 개설해 올 신입생부터 모든 학과 학생이 수강토록 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래밍 기술이 IT(정보통신) 분야를 넘어 인문·예술·체육·경영 등 거의 전 분야와 결합해가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이공계 수업으로 분류돼온 프로그래밍 과목을 전교생이 수강토록 의무화한 것은 국내 대학 중 처음이다. 유지수 총장과 보직교수들은 학생들이 전공을 불문하고 컴퓨터언어를 이해해야 하는 시대라는 데 공감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학생들은 수업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을 설계하는 작업인 코딩 등을 배우게 된다. 첫 학기에는 각종 계산과 데이터 분류 등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엑셀과 워드 프로그램,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개발한 기초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 등을 익힌다. 이런 과정이 학습·연구는 물론 취업 후 업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번째 학기에는 개발자용 언어인 ‘파이선’과 함께 소프트웨어의 알고리즘과 데이터 조직화를 본격적으로 배운다. 오프라인 강의, 동영상 수업, 실습 및 프로젝트 수행을 병행한다. 과목을 모두 이수하면 간단한 게임이나 채팅·메신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국민대는 정해진 시간 안에 주어진 주제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대회, 학생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전시회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에 남다른 역량과 열정이 있는 학생들은 별도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래밍 필수과목 개설을 주도한 이민석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소프트웨어는 모든 전문 분야에서 전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이 과목을 이수하면 자기 전공이나 전문 영역에서 추구해야 할 가치들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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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도니우스